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 (문단 편집) == 흥행 == 제작비가 1억 8500만 달러에[* 부가 비용을 50년대처럼 극장에서만 영화를 공개하고, 블루레이나 HBO MAX 등의 부가 수익을 전부 포기하며 상영종료 후 필름을 폐기할 경우에 한해 극장과 매출을 반으로 나눠가지는 것을 감안해 극장에서 제작비 2배 이상 벌어야 성공했다고 할 수 있는 상황.][* 이것도 사실 부가 수익에 따라 유동적이라 이보다 덜 번 [[워터월드]]는 부가 수익도 추가되어 오히려 흑자로 전환했다.] R등급/18세 관람 불가 등급과 시리즈화되며 생기는 진입 장벽도악재가 되고 있다. 무엇보다도 극장 관람을 막고있는 가장 큰 요소는 당연히 [[코로나 19]]. 실제로는 과거와 상황이 달라져 수익 창구를 극장으로만 한정시키진 않고 있다. 그런데 판데믹 이후 개봉한 R등급/19금 영화 중 최고 극장 수익을 내고 있으며, 코로나 상황이 아니면 더 높은 성적도 가능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좋은 평가와 이런 선전, R등급에도 10억불을 돌파한 [[조커(2019)]]의 케이스로 보아, 코로나만 아니었어도, 10억 달러까진 몰라도 PG-13이었던 [[수어사이드 스쿼드(영화)|전작]]의 흥행을 넘을 가능성이 매우 높아서 아쉬운 성적이다. 추측컨대 전작의 7억 4600만달러를 넘어 R등급 영화 흥행순위 2위도(현 2위는 [[데드풀 2]].) 노려볼 수도 있었을 거다.] 2주차에서 큰 드랍률을 보이며 순위가 대폭 떨어졌다. 코로나 시국인 것을 감안하더라도 극장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없는 수치다. 원인은 망작이라는 전작의 이미지, 19금 제한, B급 고어 정서, 판데믹이라는 요소들의 짬뽕일 것이라 다들 추측 중이다. [[HBO 맥스]]에서 스나이더컷과 WW84를 제치고 역대 오프닝 조회수 2등에 오르며 매우 성공적인 성과를 거뒀다. 10일만에 400만 조회수를 달성했으며 이는 스나이더컷이 40일동안 모은 조회수와 WW84가 30일동안 모은 조회수보다도 더 많은 수치다. HBO 맥스는 대부분 동시공개작들을 유료로 공개하는 디즈니 플러스와는 달리 가입만 하면 추가요금 없이 무료로 영화를 볼 수 있어서 극장에 가지 않고 HBO 맥스로 영화를 시청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그런 것을 생각하면, 1억 달러가 넘은 것은 나름 선방이다. 극장 수익으로 한정하면 적자를 봤지만 유료 구독 서비스인 HBO MAX에서 높은 시청자 기록을 올렸다. [[워너 브라더스]]와 [[DC 필름스]]는 [[DC 확장 유니버스]]의 평가 상승, [[제임스 건]]의 차후 프로젝트들로 세계관 확장, HBO max 유료 구독자들의 높은 시청률 덕에 덕에 본작을 성공으로 여기는 중이라고 한다. [[https://m.ruliweb.com/av/board/300013/read/2970582?|#]] 실제로 트위터에서 한 팬이 더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실패작으로 얘기하자 [[제임스 건]] 본인이 직접 HBO 맥스 역대 DC 컨텐츠 시청자 1위를 찍어서 흑자를 봤다고 인증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